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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노트

임플란트 실비, 사고로 부러져도 0원? 되는 건 65세 급여 2개 하나다

임플란트 실비는 원칙적으로 안 됩니다. 임플란트 120만 원을 냈는데 왜 실비에서 0원이 나오고 옆 사람은 29만 원을 받았을까. 약관이 치과 비급여를 빼 두었고, 받은 사람은 65세 건강보험 급여라는 단 하나의 예외에 들었기 때문이에요 — 사고로 부러진 경우도 안 됩니다. 2026년 9월 기준으로 그 예외 하나와 치아보험이 갈리는 지점을 씁니다.

임플란트 모형 옆에 놓인 진료비 영수증

왜 안 되나 — 약관이 빼 둔 한 줄

실비 표준약관은 치과치료를 보장 대상에서 뺍니다. 정확히는 '치과치료 중 비급여' 를 빼요. 임플란트·크라운·교정·미백이 여기 들어갑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치과 비급여는 금액이 크고 시점을 본인이 정할 수 있어서, 실비에 넣으면 보험료가 감당이 안 돼요. 그래서 표준약관이 생긴 2009년 10월 이후 2세대·3세대·4세대 어느 세대도 임플란트 비급여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약관 문장은 금융감독원 표준약관 실손의료보험 편에 "치과치료·한방치료에서 발생한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요양급여에 해당하지 않는 비급여의료비"는 보상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어요.

임플란트 실비, 사고로 부러져도 0원? 되는 건 65세 급여 2개 하나다

다만 반대로 읽으면 길이 보여요. 치과치료라도 급여 부분은 실비 대상입니다. 이게 첫 번째 예외예요.

되는 경우 1 — 65세 이상 급여 임플란트 2개

만 65세 이상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치과임플란트 급여안내대로 1인당 평생 2개까지 임플란트가 급여입니다. 본인부담은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30% 니까 개당 약 120만 원 시술이면 36만 원쯤을 냅니다. 시술 전에 치과에서 공단에 대상자 등록을 먼저 해야 급여가 적용돼요.

이 본인부담 30% 는 급여 진료라 실비 청구가 됩니다. 4세대 급여 통원은 치과의원이면 "1만 원과 본인부담액의 20% 중 큰 금액"을 빼고 줍니다. 36만 원이면 20%인 7만 2천 원을 빼 약 29만 원이 나와요. 옆 사람이 받았다는 이야기는 대개 이 경우입니다.

임플란트 실비, 사고로 부러져도 0원? 되는 건 65세 급여 2개 하나다

조건이 셋이에요. 만 65세 이상, 부분 무치악(치아가 하나라도 남아 있어야), 그리고 평생 2개까지. 세 번째 임플란트부터는 다시 비급여라 실비가 안 됩니다.

사고로 부러져도 안 되나 — 상해 담보의 한 줄

넘어지거나 부딪혀 치아가 부러지면 상해지만, 그래도 임플란트 비급여는 안 나옵니다. 상해 담보의 제외 조항이 이렇게 적혀 있어요. "치과치료(다만, 안면부 골절로 발생한 의료비는 치아관련 치료를 제외하고 보상합니다)에서 발생한 비급여의료비". 턱뼈 골절 치료비는 주지만, 그 사고로 한 치아 치료는 뺀다는 뜻이에요.

그러니 사고라도 실비에서 나오는 건 급여 부분(응급실 진료·엑스레이·발치 같은 급여 항목의 본인부담금)뿐입니다. 사고 당일 응급실이나 치과 기록이 있으면 그 급여 청구는 빠르고, 며칠 뒤에 "넘어졌다" 고만 말하면 다툼이 생깁니다.

예외가 하나 있다면 2009년 10월 표준화 전 1세대 계약 중 '상해의료비' 담보가 따로 있는 경우예요. 회사마다 약관이 달라 치아 치료를 보는 계약도 있으니, 1세대라면 증권의 담보 이름을 먼저 확인하세요.

치아보험은 어디서 갈리나 — 90일·2년·3개

항목 보통의 조건
면책기간 가입 뒤 90일~180일 이 기간 안 발치·진단은 보장 안 함
감액기간 보존치료 1년 · 임플란트 같은 보철 2년(상품별) 이 기간 안은 보장금의 50% 만 지급
개수 한도 연 3개 한 해에 3개까지
보장금 개당 50만~150만 원 실제 비용과 무관한 정액
가입 전 발치 보장 제외 이미 빠진 자리는 안 됨

치아보험은 실비가 아니라 정액입니다. 120만 원을 냈어도 약정한 100만 원이 나오고, 보철 감액기간인 2년 안이면 50만 원이에요. 그래서 "임플란트 하려고 치아보험 가입" 은 90일 면책과 2년 감액을 넘겨야 뜻이 있습니다. 기간은 상품마다 다르니 가입 전 약관의 '보장개시일'과 '감액' 조항을 그대로 읽어 보세요.

가입 전에 이미 뺀 치아 자리는 어느 상품도 안 됩니다. 발치 뒤 임플란트를 미루다 가입하는 경우가 가장 흔한 거절 사유예요.

여기서 걸린다 — 주의·함정

첫째, 실비 앱에 임플란트 영수증을 올리면 자동 거절이 아니라 '치과 비급여' 사유로 부지급 통지가 옵니다. 급여 부분이 섞여 있으면 세부내역서로 급여만 따로 청구하세요.

둘째, 뼈 이식. 공단이 급여로 정한 임플란트 진료 단계는 진단·고정체 식립·보철 수복 셋뿐이에요. 그 앞에 하는 골이식은 이 단계에 들어 있지 않아 65세 급여 임플란트라도 보통 비급여로 따로 청구되고, 그 부분은 실비가 안 됩니다.

셋째, 치아보험 고지. 가입 때 최근 치과 치료 이력을 묻습니다. 스케일링은 상관없지만 발치·신경치료를 숨기면 나중에 해지 사유가 돼요. 금융감독원 치아보험 분쟁사례 유의사항(2025.6)도 상품별로 면책기간과 50% 감액기간이 달라 가입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짚습니다.

임플란트 실비, 사고로 부러져도 0원? 되는 건 65세 급여 2개 하나다

얼마나 되나 — 비용 계산

120만 원짜리 임플란트 1개를 기준으로 봅니다. 64세 이하 비급여면 실비 0원. 65세 이상 급여면 본인부담 36만 원 중 실비 약 29만 원(4세대 치과의원 기준). 사고로 부러졌어도 임플란트 자체는 0원이고, 응급실·발치 같은 급여 본인부담금만 나옵니다.

결론은 임플란트만 보고 치아보험을 들 거면, 월 3만 원씩 2년 낸 72만 원과 감액 뒤 받을 금액을 먼저 비교하는 게 맞습니다.

도수치료처럼 횟수와 한도가 정해진 항목은 도수치료 실비에서 같은 방식으로 봤어요. 보험 글은 보험맛집에서 비슷한 상황을 더 찾을 수 있어요.

임플란트 실비, 사고로 부러져도 0원? 되는 건 65세 급여 2개 하나다

이 글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보험·금융상품의 모집·권유·자문이 아닙니다. 특정 상품을 추천하지 않으며, 지급 여부와 금액은 개별 약관과 보험사 심사에 따라 다릅니다. 청구 전 본인 증권과 해당 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임플란트 실비, 사고로 부러져도 0원? 되는 건 65세 급여 2개 하나다

자주 묻는 질문

임플란트 실비 되나요?

원칙은 안 됩니다. 치과 비급여가 실비 약관에서 제외돼 있어요. 예외는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급여 임플란트 2개의 본인부담 30% 하나입니다. 사고로 부러진 경우도 임플란트 비급여는 안 되고, 급여 본인부담금만 나옵니다.

치아보험은 가입하고 바로 임플란트 되나요?

안 됩니다. 보통 가입 뒤 90일 면책이 있고, 임플란트 같은 보철은 2년 안에는 보장금의 50% 만 나옵니다(상품별). 가입 전에 이미 뺀 치아 자리는 기간이 지나도 보장하지 않습니다.

65세인데 세 번째 임플란트도 실비 되나요?

안 됩니다. 건강보험 급여는 평생 2개까지고, 세 번째부터는 비급여라 실비 대상이 아닙니다. 두 개까지는 본인부담 30% 에 대해 청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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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맛집노트 편집부

직접 해보고 숫자로 확인한 것만 씁니다. 안 해본 건 안 해봤다고 적습니다. 소개 →